유발하라리의 <사피엔스>, 이준호의 <과학이 빛나는 밤에>
두 권의 책 모두 이공과정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인문과정의 학생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들입니다.

<사피엔스>는 현시대적 사고의 프레임에서 해방하여 사고의 지평을 크게 확장시켜 주었습니다.

<과학이 빛나는 밤에>는 교과서의 내용을 이야기로 엮어 설명하는데 매우 유익하였습니다.

두 책 모두 본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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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26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 [1] 관리자 2017.03.29 52
25 좋은 서적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[1] 관리자 2017.03.29 34
24 추천 과학도서를 보내 주셔서 의무감으로도 볼 수 있어 좋네요 [1] 관리자 2017.03.29 31
23 과학이 빛나는 밤에 두권의 책을 읽으며 해답을 찾은 듯 합니다 [1] 관리자 2017.03.29 36
22 좋은 책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[1] 관리자 2017.03.29 27
21 받아본 좋은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환해졌습니다. [1] 관리자 2017.03.29 25
20 과학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. [1] 관리자 2017.03.29 32
19 매년 좋은 도서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[1] 관리자 2017.03.29 25
» 인문과정의 학생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들입니다 [1] 관리자 2017.03.29 37
17 뜻하지 않게 좋은 도서(2권)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. [1] 관리자 2017.03.29 32
16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선물처럼 날아온 유미의 책들은 단순한 기쁨 이상 [1] 관리자 2017.03.29 34
15 매년 평상시에는 읽지 않는 형태의 책을 보내주셔서 [1] 관리자 2017.03.29 36
14 과학적 원리나 현상, 법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서 [1] 관리자 2017.03.29 65
13 사피엔스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이제 다시 차분히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. [1] 관리자 2017.03.29 45
12 사피엔스는 최근에 읽어보려고 했던 책인데 [1] 관리자 2017.03.29 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