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04.11 15:04
뇌신경철학연구회를 위한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. 좋은 연구회를 통하여 유익한 만남되시기를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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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| 2022년 4월 모임 - 의식 | 사무국 | 2022.05.09 | 67 |
20 | 진화인류학이 윤리를 말할 수 있는가? - 다윈진화론의 태동과 자연주의 오류 | 박제윤 | 2021.02.20 | 67 |
19 | 2023년 1월 모임 | 사무국 | 2023.01.09 | 59 |
18 |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- 역자 서문 | 박제윤 | 2020.03.03 | 59 |
17 | 2020년 6월 12일 뇌신경철학연구회 모임 | 박제윤 | 2020.06.13 | 56 |
16 | 안녕하세요 [1] | 이두형 | 2020.01.02 | 54 |
15 | Zmysłowy serwis erotyczny | yfebyja | 2023.09.25 | 53 |
14 | 2023년 3월 모임 | 사무국 | 2023.03.20 | 53 |
13 | 2020년 9월 11일 모임 | 박제윤 | 2020.09.14 | 53 |
12 | 2022년 10월 모임 - 의식 | 사무국 | 2022.10.12 | 52 |
11 | 2019년 송년 모임 및 향후 연구 방향 | 박제윤 | 2020.03.03 | 50 |
10 | 2020년 11월 19일 모임: 신경외과에 관해서 | 박제윤 | 2020.11.23 | 47 |
9 | 2022년 1월 모임 - 인공지능 윤리의 의미 | 사무국 | 2022.02.03 | 40 |
8 | 2022년 2월 모임 - 언어의 복잡계적 진화 | 사무국 | 2022.02.25 | 39 |
7 | 2022년 11월 모임 | 사무국 | 2022.11.16 | 35 |
뇌신경철학연구회 회원으로, 여러 분의 철학자 외에, 분자생물학 박사, 정신과 전문의, 신경외과 전문의, 인지언어학 연구자, 물리학자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. 매월 1회 금요일 오후에 만나 함께 토론하며 공부합니다.
박제윤 메일주소: jeyounp@hanmail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