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표: 고인석 교수

 

<뇌-기계 커뮤니케이션의 철학적 전망>

 

손을 쓰지 않고 뇌가 직접 조절하는 커서로 게임을 하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. 이런 뇌-기계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? 이 물음에는 과학적-공학적 차원과 더불어 철학적 차원도 있어 보입니다. 가까운 미래의 관심사가 될 이런 전망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.

 

댓글 0

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크기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
 
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6 안녕하세요 [1] 이두형 2020.01.02 56
35 2020년 6월 12일 뇌신경철학연구회 모임 file 박제윤 2020.06.13 56
34 2023년 1월 모임 file 사무국 2023.01.09 59
33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- 역자 서문 박제윤 2020.03.03 64
32 진화인류학이 윤리를 말할 수 있는가? - 다윈진화론의 태동과 자연주의 오류 file 박제윤 2021.02.20 67
31 2022년 4월 모임 - 의식 file 사무국 2022.05.09 67
30 ‘의사철학자’ 야스퍼스와 <정신병리학 총론> file 박제윤 2021.03.29 71
29 2020년 7월 24일 모임 : 메타포 file 박제윤 2020.07.28 79
28 11 성과 젠더에 대한 후기유전체학적 관점 박제윤 2020.03.03 80
27 2020년 12월 18일 모임: 의식철학과 뇌과학의 진정한 만남 file 박제윤 2020.12.21 93
26 12 생물철학으로 본 인종 박제윤 2020.03.03 97
25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?-역자소개 박제윤 2020.03.03 103
24 7 자연의 의도와 우리의 의도 박제윤 2020.03.03 104
23 2021년 7월 29일 모임: 통합정보로서의 의식: 통합정보이론에 대한 하나의 안내 file 박제윤 2021.07.30 105
22 2021년 8월 19일 모임: 인공지능에 대한 마음지각은 "착시" 현상일까? file 박제윤 2021.08.20 106
파일첨부시 용량은 100MB로 제한 되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