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표: 고인석 교수

 

<뇌-기계 커뮤니케이션의 철학적 전망>

 

손을 쓰지 않고 뇌가 직접 조절하는 커서로 게임을 하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. 이런 뇌-기계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? 이 물음에는 과학적-공학적 차원과 더불어 철학적 차원도 있어 보입니다. 가까운 미래의 관심사가 될 이런 전망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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